왜 ‘발견되는 것’이 중요한가?
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.
“우리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, 그 것이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”.
오늘은 이 것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그 시작은 매출 공식에 있습니다.
매출의 기본 공식, 알고 계셨나요?
매출은 여러가지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,
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
매출 = 객단가 × 유입수 × 전환율
이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 것이 곱셈 구조라는 점입니다.
어느 하나의 요소라도 0이 되면, 전체 매출은 0이 되어버리죠.
-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(객단가 ⬆️)을 팔아도 고객이 오지 않으면(유입수=0) 매출은 0입니다.
- 고객이 아무리 많이 와도 (유입수 ⬆️) 내 물건을 사지 않으면 (전환율=0) 매출은 0입니다.
그래서 중요한건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.
매출을 올리는 마법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
방법이 어려워서 그렇지, 이론은 참 쉽죠? 😀
각 요소를 간단하게 하나씩 설명드릴게요.
- 객단가: 고객 한 명이 쓰는 금액
- 유입수: 우리 비즈니스에 들어오는 방문자 수
- 전환율: 방문자가 실제 구매자가 되는 비율
이 세 가지는 각각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위한 핵심 지표이며,
이 중에서도 오늘 우리는 유입수를 첫번 째로 만나볼 겁니다.
‘유입’이 첫번 째인 이유
저희 노아브랜딩의 슬로건은
발견되자! 잘 팔자! 버티자! 입니다.
- 발견되자는 유입수를,
- 잘 팔자는 전환율과 객단가를,
- 버티자는 마인드셋을 의미합니다.
이 중 ‘발견되자’를 가장 먼저 실현해야만 나머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우리가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도,
아무리 잘 버티고 서 있어도
고객이 내 브랜드를 발견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.
이제는 ‘발견되는 방법’을 고민해야 할 때.
이번 콘텐츠에서는
내 비즈니스가 “어떻게 하면” 잘 발견될 수 있을지,
‘유입을 극대화’하는 방법을 아주 쉽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함께 다뤄보겠습니다.
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그 방향성을 정확히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🙂
매출의 3요소: 객단가, 유입수, 전환율
한번 더 정리하면,
매출을 구성하는 핵심 3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:
1. 객단가 (Average Order Value)
2. 유입수 (Traffic)
3. 전환율 (Conversion Rate)
이제 하나씩 자세히 알아볼까요?
1. 객단가란?
객단가는 고객 1명이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금액입니다.
예를 들어, 한 고객이 한 번의 구매에서 3만원을 썼다면, 그게 바로 객단가입니다.
- 객단가를 올리는 방법:
- 묶음 상품 구성 (번들 마케팅)
- 업셀링 & 크로스셀링 전략
- 프리미엄 옵션 제공
2. 유입수란?
유입수는 우리 웹사이트, 인스타그램, 블로그 등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입니다.
즉, 우리가 얼마나 ‘발견되고 있는가’의 지표입니다.
- 유입수를 늘리는 방법:
- 검색엔진 최적화(SEO)
- SNS 콘텐츠 운영
- 광고 집행(검색광고, 디스플레이 광고 등)
3. 전환율이란?
전환율은 유입된 방문자 중 실제로 구매로 이어진 비율입니다.
예를 들어 100명이 들어와서 5명이 구매했다면 전환율은 5%입니다.
-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:
- 명확한 콜투액션(CTA)
- 리뷰 및 후기 콘텐츠 제공
- 잘 짜여진 상세페이지
이 세 가지 요소 중
오늘 우리가 오늘 집중하려는 주제는 유입수입니다.
(전환과 객단가에 대한 이야기도 차차 해볼 예정입니다.)
유입수 공식: 노출량 × 클릭율
앞서 유입수가 매출의 첫번 째 핵심 요소임을 말씀드렸습니다.
그렇다면, 유입수는 어떻게 구성될까요?
정답은 공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.
유입수 = 노출량 × 클릭율

노출량이란?
노출량은 내 콘텐츠나 브랜드가 얼마나 ‘자주’ 타인의 눈에 띄는가를 뜻합니다.
예를 들어 구글 검색결과에 내 웹사이트가 1,000번 노출되었다면, 노출량은 1,000입니다.
- 검색엔진 기준 노출 예시:
- 누군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내 콘텐츠가 검색결과 보이는 것
- SNS 기준 노출 예시:
-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피드를 스크롤하다가 내 게시물을 보는 것
👉 핵심은 ‘얼마나 많이 보여지느냐’입니다.
눈에 띄는 횟수가 곧 노출량입니다.
클릭율이란?
클릭율(CTR, Click-Through Rate)은 노출된 콘텐츠를 실제로 클릭한 비율입니다.
즉, 보여졌을 때 얼마나 ‘궁금하게’ 만들어 클릭하게 했느냐의 지표죠.
클릭율 = 클릭 수 ÷ 노출 수 × 100(%)
- 예: 내 블로그가 1,000회 노출되고 50번 클릭되었다면, 클릭율은 5%
클릭율을 높이려면 단순히 노출되는 것을 넘어서,
“누르고 싶게” 만드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.
- 제목 카피를 자극적으로, 하지만 진정성 있게
- 썸네일 이미지를 시선을 끌게 디자인
- 메타디스크립션에서 기대감을 유도 등
💡유입은 무조건 온라인에서 만들어야 하는 이유
이제는 어떤 비즈니스든 온라인 유입은 필수입니다.
전단지를 돌리고, 배너를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
온라인 마케팅은 24시간 일하는 ‘슈퍼파워’ 직원을 갖는 것과 같습니다.
전단지/ 배너 광고와는 차원이 다른 효율성을 지니고 있죠.
게다가 소액으로 심지어 잘만하면 무료로도 운영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전략입니다.
제가 온라인 마케팅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 것입니다.
따라서 우리는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해서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갈 겁니다.
노출량을 높이는 기술적인 전략
앞서 유입수를 결정짓는 두 요소 중 하나가 노출량이라고 했습니다.
그렇다면 노출량을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?
의외로 복잡하거나 고급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.
기본적인 기술들만 잘 익혀도 충분합니다.
노출량 = 얼마나 많이/자주 보여지는가?
노출량은 ‘많이 보여지는 것’이 핵심입니다.
많이 보여지기 원한다면
어디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.
1~2명 지나다니는 길에서 전단지를 뿌리는 것 보다
100명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전단지를 뿌릴 때
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전단지를 보게 되겠죠?
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.
자 그렇다면 , 무작정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재 브랜드를 크게 외치면 해결될까요?
그렇지 않습니다.
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단순히 노출량은 늘어가게 되지만,
실제 내 고객이 되어줄 만한 사람들을 만날 확률이 너무 낮아집니다.
너무 비효율적이죠.
그럼 어떻게 할까요?
올바른 마케팅 채널 선택이 중요한 이유
📌 채널에 따라 전략도 달라진다
많은 브랜드 대표님들이
마케팅을 시작할 때 가장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.
“다 해보자. 일단 블로그도 만들고, 인스타도 열고, 유튜브도 찍자.”
이런 방식은 자원과 에너지를 금세 소모시킵니다.
‘모든 걸 다 하겠다’는 전략은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습니다.
왜 마케팅 채널을 먼저 정해야 할까?
그 이유는 명확합니다.
- 콘텐츠 전략이 채널에 따라 달라진다
- 유튜브는 영상 위주, 블로그는 텍스트 위주
- 인스타는 비주얼 중심, 네이버는 키워드 중심
- 브랜드 메시지도 달라져야 한다
- 같은 제품도, 어디에 보여지느냐에 따라 설명 방식이 바뀝니다
- 시간과 돈이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
- 예산을 어디에 집중할지 정해야 ROI가 높아집니다
채널을 정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
- 내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유형 결정
- 마케팅 일정과 목표 수립이 명확해짐
- 유입경로 분석과 데이터 수집이 쉬워짐
반대로, 채널을 모르면 생기는 문제들
- 아무도 안보는 콘텐츠 제작에만 시간 낭비
- 광고비는 쓰는데 전환은 없음
- 마케팅 성과 분석이 불가능
정리하자면, “우리 브랜드에 맞는 마케팅 채널을 아는 것”은
곧 마케팅 전략의 50%를 완성한 것과도 같습니다.
✔ 올바른 채널 = 적절한 노출 → 높은 클릭율 → 유입 증가 → 매출 상승
마케팅 채널을 잘 찾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.
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
(내 브랜드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질만한)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야합니다.
내 브랜드에 맞는 마케팅 채널을 찾는 방법
마케팅 채널의 종류
마케팅 채널은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:
1. NO – Money (돈이 안드는 채널)
- 구글, 네이버, 유튜브 등이 대표적
- 사용자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내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등장하는 것이 노출입니다
- 이 경우 중요한 건 ‘검색 결과 상위 노출’입니다
예시:
- 누군가 “서울 맛집”을 검색했을 때, 내 블로그 글이 상단에 보이는 것
- “전자책 만들기”를 유튜브에 검색했을 때, 내 영상이 뜨는 것
2. YES-Money (돈이 드는 채널)
- 구글 광고, 네이버 광고, 메타광고,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
- 일정량의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주로 ‘광고’가 이 방법에 포함됩니다.
- 이 경우 중요한 건 ‘효율적으로 돈을 쓰는 것’입니다
예시:
- 메타 광고를 돌려서 사용자가 내 제품을 보게 하는 것
- 틱톡에서 자주 보는 주제와 유사한 광고영상이 추천되는 것
비즈니스 유형에 따른 마케팅 채널 선택 가이드
“그래서 우리 브랜드는 어떤 채널에서 마케팅해야 하나요?”
“인스타그램을 해야 할까요? 블로그가 나을까요? 구글 SEO는 꼭 해야 하나요?”
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브랜드의 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비즈니스 유형 분류 기준
저는 모든 비즈니스를 아래 3가지 기준으로 나누고, 총 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.
- 온라인 기반 vs 오프라인 기반
- 유형 상품 vs 무형 서비스
- 반복 구매 vs 저빈도 구매
이 기준을 조합하면 다음과 같은 8가지 비즈니스 유형이 나옵니다.
8가지 카테고리로 보는 브랜드 노출 전략
아래 8가지 카테고리 중 내 브랜드는 어디에 속하는지를 확인하고
각각의 카테고리에 맞는 마케팅 채널을 확인하세요 🙂
각 카테고리 별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도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!
카테고리 1. 온라인 / 유형 / 저빈도 구매
예시: 고가 가전, 가구, 전자기기 등
채널 추천:
- 1순위: 네이버 블로그, 유튜브 (검색 기반 후기 콘텐츠)
- 2순위: 구글 SEO
전략:
- 제품 비교, 사용 후기, 리뷰 콘텐츠 제작
- 키워드 기반 장문 콘텐츠로 신뢰 구축
카테고리2. 온라인 / 유형 / 고빈도 구매
예시: 생필품, 저가 제품, 식품 등
채널 추천:
- 1순위: 네이버 쇼핑, 쿠팡, 스마트스토어 (검색 기반)
- 2순위: 인스타그램, 틱톡 (충동구매 유도)
전략:
- 쇼핑 검색 상위 노출
- 반복적 SNS 노출로 ‘익숙함’ 구축
카테고리3. 온라인 / 무형 / 저빈도 구매
예시: 전자책, 템플릿, 코스 등
채널 추천:
- 1순위: 퍼스널 브랜딩 기반 SNS (인스타, 유튜브)
- 2순위: 블로그 (신뢰도 콘텐츠)
전략:
- 나를 ‘전문가’로 포지셔닝
- 후기 및 경험 기반 콘텐츠로 설득
카테고리 4. 온라인 / 무형 / 반복 구매
예시: 정기구독형 콘텐츠, 앱, SaaS 서비스
채널 추천:
- 1순위: 블로그, 유튜브 (검색 기반 정보 콘텐츠)
- 2순위: 이메일 마케팅, SNS
전략:
- 초기 가입 유도 위한 가치 중심 콘텐츠
- 비교/비용/혜택 관련 키워드 노출
5. 오프라인 / 유형 / 저빈도 구매
예시: 가구점, 인테리어 매장 등
채널 추천:
- 1순위: 블로그, 유튜브
- 2순위: 네이버 지도, 카카오맵 등 위치기반 검색
전략:
- 방문 전 검색을 위한 후기형 콘텐츠
- 위치 정보와 연결된 검색 최적화
6. 오프라인 / 유형 / 고빈도 구매
예시: 음식점, 카페, 옷가게
채널 추천:
- 1순위: 네이버 플레이스, 당근마켓
- 2순위: 인스타그램, 유튜브 쇼츠
전략:
- 지역 기반 리뷰 확보
- 인간적인 ‘브랜드 톤’으로 단골 유도
7. 오프라인 / 무형 / 저빈도 구매
예시: 원데이 클래스, 1회 상담
채널 추천:
- 1순위: 블로그, SNS 둘 다 병행
- 2순위: 위치기반 커뮤니티 (맘카페, 당근)
전략:
- 후기 중심 콘텐츠
- 비즈니스가 ‘보여지는지 vs 설명이 필요한지’에 따라 채널 전략 분리
8. 오프라인 / 무형 / 반복 구매
예시: 헬스장, 미용실, 학원 등
채널 추천:
- 1순위: 블로그 (후기 및 정보 중심)
- 2순위: SNS (비포/애프터 콘텐츠)
전략:
- 결과 중심 콘텐츠 (전후 사진, 리뷰)
- 커뮤니티 감성 유도
매출 증가를 위한 첫단계, 올바른 마케팅 채널 찾기
지금까지 우리는 매출을 구성하는 공식, 유입의 중요성,
그리고 유입을 결정짓는 두 가지 요소—노출량과 클릭율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
매출 폭발의 첫걸음은 바로,
내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채널을 정확히 선택하는 것입니다.
채널 선택 이후엔?
채널을 정했다면 다음 질문은 이것입니다.
“그 채널에서 내가 어떻게 상위 노출될 수 있을까?”
“다른 경쟁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노출을 만들고 있을까?”
이제 우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,
다음 콘텐츠에서 카테고리별 & 채널별 노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.